[리뷰]오아 아띠랑스 전기포트 구성 살펴보기ㅣ1.7L 리터ㅣ화이트 색상ㅣ인테리어에 딱~!

오아 아띠랑스 전기포트

구성 살펴보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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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~ 오늘은 오아 아띠랑스 전기포트 리뷰를 가지고 왔습니다~

 

 

제품 포장 박스를 뜯어보면 아래와 같은 구성품이 들어있습니다.

 

[전기포트 본체, 뚜껑, 받침, 사용설명서]

 

뚜껑은 본체에 붙어있는 것이 아니고, 따로 분리되어있어요~

 

받침대 아래쪽에 전선을 말아서 넣을 수 있게 되어있어서

사진상에 보이는 것 보다 전기코드 길이가 좀 더 길어요~

 

전기포트 안쪽 모습입니다~

포트 안쪽에 온도를 감지하는 봉이 들어있어요

손잡이 부분입니다~ 우드색이 너무 예뻐요

아래쪽에 스위치가 있습니다.

 

물 높이를 볼 수 있는 눈금 부분이에요. 용량은 1.7L 입니다.

전체적인 모습입니다.

전기포트 디자인 자체가 너무 예쁘게 나와서

그냥 두어도 인테리어 소품인것마냥 예쁘네요.

사용설명서입니다. 처음 사용시 물을 끓이고 버리기를 2~3차례 반복한 후 사용하라고 되어있네요.

세척 방법은 전원 스위치를 끄고

물, 식초를 혼합(물:식초=7:3 비율)하여 

1시간 가량 보존 후 2~3차례 행궈주라고 되어 있습니다.

그 다음 깨끗한 물을 넣고 한 번 끓인 후 

끓인 물을 버린 다음 사용하라고 되어있네요.

 

아직 사용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디자인이 너무 예뻐서 너무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.